기사 메일전송
직장인 2명 중 1명 ‘올 해 연봉 동결’
  • special
  • 등록 2013-01-02 10:23:00

기사수정
  • 연봉 인상돼도 인상폭은 낮을 것으로 기대
직장인 10명 중 6명은 현재 자신의 연봉에 불만족하고 있으며, 2013년 연봉 인상에대해서도 낮은 기대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와 월간 인재경영이 최근 국내외 기업에 재직 중인 남녀 직장인 420명을 대상으로 <연봉 만족도>에 관해 조사를 실시한 결과 밝혀진 사실이다.

설문에 참여한 남녀 직장인들에게 현재 자신의 연봉에 대해 만족하는지질문했다.

그 결과, 직장인 10명 중 6명에 해당하는68.8%가 ‘자신의 연봉에 불만족한다’고 답했고, 불만족 정도는 여성 직장인에서 71.5%로, 불만족 남성 직장인66.2%보다 더 높았다.

그렇다면 직장인들이 생각하는 연봉을 높일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무엇일까?

질문 결과, 남녀 직장인모두 △열심히 일해서 성과를 보여주는 것(34.8%)이란 의견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다음으로 △이직을 통해 연봉을 불려 나간다는 의견도 22.9%로높게 나타났다. 이 외에도 △오랫동안 근무하면서 꾸준히 연봉을 높여나간다(17.9%) △입사 때 연봉을 높게 책정해야 한다(13.6%) △상사및 동료와 좋은 관계를 유지한다(10.0%) 순으로 연봉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라고 답했다.

한편, 2013년도연봉 인상률에 대한 기대감은 그리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불안한 국내경기의 영향 탓인지 직장인 2명 중 1명(52.4%)은 2013년 연봉이 동결될 것이라고 답했다.

‘인상될 것’이라고 기대하는 직장인 43.6%였고, 반면 ‘삭감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의견은 4.0%로 극히 적었다.

특히 2013년도에연봉이 인상될 것이라고 답한 직장인들도 인상폭을 낮게 점치고 있었다. 올해 연봉이 인상될 것이라고 기대하고있는 직장인 183명에게 인상폭을 어떻게 전망하는지 질문한 결과, △5% 미만이 45.4%로 가장 높았고,△5% 이상~ 10% 미만이 37.7%로 뒤를 이었다. 반면 △10%이상으로 기대하는 직장인들은 17%에 지나지 않았다.

연봉이 동결 및 삭감될 것으로 생각하는 직장인들은 어떤 마음을가지고 있을까?

조사결과 남녀 성별에 따라 다른 의견을 보였다. 남성 직장인들은 연봉이 동결 또는 삭감된다면 △회사의 결정에 수긍하고 받아들이겠다는 의견이 46.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반면, 여성 직장인들은△당장 퇴사는 안하더라도 이직 준비를 시작하겠다는 답변이 59.8%로 가장 높았다. 반면 연봉이 동결되거나 삭감되면 △당장 이직이나 퇴사하겠다는 의견은 남녀 모두 각 17.3%와 8.0%로 낮게 나타났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 중구의 다양한 멋과 매력 알려요”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제5기 중구 소셜미디어 기자단을 새롭게 구성하고 지난 1월 8일(목) 오후 6시 30분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위촉식을 열었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은 새롭게 위촉된 중구 소셜미디어 기자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2026년 중구 소셜미디어 기자단은 ...
  2. 중구, ‘구청장과 동 주민이 함께하는 2026 희망 중구 이야기’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026년 새해를 맞아 1월 9일부터 1월 20일까지 지역 내 12개 동(洞) 행정복지센터에서 ‘구청장과 동 주민이 함께하는 2026 희망 중구 이야기’ 행사를 개최한다.    해당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지역 내 기관·단체장, 통장, 지역 주민 등 동별로 8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n...
  3. 포천시청소년재단,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 운영 포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은 오는 2월 6일까지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Fortune-Camp)’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10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안내...
  4. 울주군, 군민안전보험 보장 확대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군민안전보험 보장금액을 대폭 상향하고 보장 항목을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울주군 군민안전보험은 울주군에 주민등록을 둔 울주군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 가입되며, 각종 재난과 사고 발생 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
  5. 울주군 위탁 분뇨 60% 책임지는 퇴비공장, 관광단지에 밀려 ‘존폐 위기’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 삼동면 일대에 추진 중인 ‘울산 알프스 관광단지’ 조성 사업으로 인해, 구역 내 퇴비 제조 시설의 존폐 문제가 지역 축산업계에 가축분뇨 처리 대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6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이상우 의원(사진)은 최근 울주군 집행부를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
  6. 포천시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 2026년 상반기 건강 증진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포천시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일상 지원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2026년 상반기 건강증진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2월 2일부터 운영되며, 시민의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을 고려한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소흘건행백세(노쇠 예방 관리) △소흘...
  7. 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