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규 의원, 동해·태백·삼척·정선 지역 핵심 사업 예산 확보 및 정책 성과 보고
국회의원 이철규가 동해·태백·삼척·정선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5년 지역 발전 성과를 보고하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이 의원은 혼란한 정국 속에서도 주민만을 생각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폐광지역’을 ‘석탄산업전환지역’으로 변경하고, 최초 광업법 제정일인 6월 29일을 ‘광부의 날’로 지정...
동구, 2025년 사회적경제 역량강화 교육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2월 8일 오후 1시 30분 화정가족문화센터에서 동구지역 사회적경제 기업 관계자 1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사회적경제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경제 기업이 지속가능한 경제 주체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지난 12월 1일에도 사회적경제기업 관계자 20여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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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라니아의 파격적인 전신 시스루 의상 논란에 휘말렸다.
라니아는 8일 낮 12시 공개된 신곡 ‘저스트 고(Just Go)'의 음원 공개와 함께 뮤직비디오도 공개. 특히 뮤직비디오 속 라니아는 전신이 망사로 되어 있는 시스루 의상에 섹시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번 신곡 괜찮네”, “대박날 것 같아” 등의 반응을 보이는가 한편 일부 네티즌들은 “의상이 좀 민망하다”, “너무 섹시로 밀고 나간다”, “헐~ 의상 심해” 등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결국 라니아의 소속사 측은 “레이디가가나 브리트니 스피어스를 프로듀싱 했던 분들의 곡이었기에 그 분들이 원하는 의상 수위가 있었다”며 “뮤직비디오만 그렇게 찍었을 뿐 활동 할 때에는 의상을 뮤직비디오와는 조금 다르게 입을 것”이라고 전하며 의상 수정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한편 라니아는 8일 KBS2 '뮤직뱅크‘를 통해 컴백 무대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