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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뉴욕 모터쇼 참가
  • ymh
  • 등록 2013-03-28 15: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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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27일(현지시간) 뉴욕 제이콥 제이비츠 컨벤션 센터(Jacob Javits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 ‘2013 뉴욕 국제 오토쇼(2013 New York International Auto Show, NYIAS)’에서 ‘에쿠스 페이스리프트’를 미국 시장에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에쿠스 페이스리프트’는 더욱 고급스러워진 디자인과 최고 수준의 첨단 신기술을 적용해 미국 럭셔리카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올 것으로 기대되는 현대차의 최고급 대형 플래그십 세단이다.
 
현대차는 지난 1월 2013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프리미엄 스포츠세단 콘셉트카 ‘HCD-14’를 공개한 데 이어, 2013 뉴욕 모터쇼에서 ‘에쿠스 페이스리프트’를 선보이며 미국 프리미엄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존 크라프칙(John Krafcik) 현대차 미국판매법인 사장은 이날 연설문을 통해 “에쿠스는 벤츠, BMW, 아우디보다 잔존가치가 높으며, 제이디파워(J.D.Power)사의 상품성 만족도 조사에서도 대형 고급차 부문 1위를 차지하는 등 고객들이 높은 만족을 나타내고 있다“며 에쿠스 페이스 리프트 모델 공개를 통해 미국 프리미엄 시장 공략에 대한 포부를 전했다.
 
이번 뉴욕 모터쇼에서 공개된 ‘에쿠스 페이스리프트’는 ‘모던 프리미엄’ 이미지에 걸맞게 간결하면서도 모던한 이미지를 연출하고, 풀칼라 헤드업디스플레이, 후측방 경보시스템 등 첨단 신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전면부는 범퍼 부위의 크롬 몰딩을 삭제하고 LED가 장착된 안개등과 보다 차분해진 느낌의 그릴을 적용해 정제된 품격과 세련미를 구현했으며, 19인치 신규 디자인 알로이휠을 적용해 품격 있는 역동성을 연출했다.
 
후면부는 과도했던 크롬 몰딩을 삭제하고, 보다 수평적인 느낌으로 신규 디자인된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를 적용해 전체적으로 더욱 간결하면서도 모던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에쿠스 페이스리프트’는 5.0 V8 타우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429마력(hp), 최대토크 376 lb·ft의 뛰어난 동력성능을 구현했다.
 
또한 ▲주행 중 각종 차량 정보를 윈드실드 글라스에 투영해 운전자의 시선 이동을 최소화하는 풀칼라 헤드업 디스플레이, ▲후측방 경보시스템(차량 후측방 사각지대와 후측방에서 고속 접근하는 차량을 감지해 시각 및 촉각 신호로 운전자에게 사전경보 해주는 시스템), ▲차량 외부에 탑재된 4개의 카메라가 차량 주변 상황을 내려다보는 듯한 영상을 모니터에 보여줘 고객이 쉽고 안전하게 주차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 등 최고급 첨단 사양들을 탑재해 대폭적인 상품성 혁신을 이뤄냈다.

현대차는 에쿠스 페이스리프트를 올 상반기 미국 시장에 출시해 미국 프리미엄 대형 세단 시장을 본격 공략할 계획이다.
 
또한 이날 현대차는 첨단 텔레메틱스 서비스 블루링크에 대한 고객들의 만족도를 더욱 강화하고자 안전 및 차량진단에 관한 서비스를 확대 제공하는 ‘블루링크 어슈어런스’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이 외에도 현대차는 제네시스, 그랜저, 에쿠스 페이스리프트 등으로 구성된 프리미엄 존을 운영해 미국 시장을 공략하는 럭셔리 세단을 한자리에 선보였으며, 루프에서 트렁크까지 매끈하게 이어지는 쿠페형 디자인에 실용성을 겸비한 4도어 프리미엄 스포츠세단 콘셉트카 ‘HCD-14’와 비대칭 3도어 스타일을 기반으로 쿠페의 스타일과 해치백의 실용성을 모두 갖춘 도시형 다목적 콘셉트카 ‘벨로스터 C3’를 전시했다.
 
한편 현대차는 3월 27일부터 4월 7일(현지시간)까지 진행되는 이번 2013 뉴욕모터쇼에서 총 1,441m² (약 436평)의 전시장을 마련하고, 아반떼, 벨로스터, 싼타페 등 총 16대의 차량을 비롯해 HCD-14 및 벨로스터 C3 등 콘셉트카 모델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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