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시립박물관 건립 지원 대학생 서포터스 수료식 및 발대식 개최
포천시는 지난 5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대학생 서포터스 수료식과 2026년 상반기 대학생 서포터스 발대식을 개최했다.‘포천시립박물관 건립 추진 지원 대학생 서포터스’는 2024년부터 운영 중인 프로그램으로, 포천시 관내 거주 대학생을 중심으로 포천시립박물관 건립 추진과 포천역사문화관 운영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
▲ 8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린 제41회 보건의 날 및 정신건강의달 기념식.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8일 “국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공공의료 정책을 국가가 꼭 쥐고 가야한다”고 강조했다.
안 지사는 이날 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린 제41회 보건의 날 및 정신건강의 달 기념식에서 “민간의 이익에 근거한 의료시장이 형성되면서 공공보건의료 정책이 다소 퇴색되고 기능이 축소된 것처럼 이야기 하거나, 각자의 주머니 사정에 따라 시장에 공급되는 의료를 소비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이야기가 있다”며 “그러나 공공의료는 국가의 기본적인 토대로, 국가가 꾸준히 밀고 가야 할 정책”이라고 못 박았다.
그러면서 “우리 사회가 좀 더 좋은 사회로 가려면, 공공보건의료정책이 잘 수립돼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 지사는 또 “20세기까지 우리나라의 공공보건정책이 결핵퇴치나 기초 전염병 예방 사업이었다면, 21세기는 정신건강 문제일 것”이라며 참석자들에게 정신건강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도내 보건 및 정신건강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유공자 표창과 지역 건강조사 발표, 시·군 건강 프로그램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