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규 의원, 동해·태백·삼척·정선 지역 핵심 사업 예산 확보 및 정책 성과 보고
국회의원 이철규가 동해·태백·삼척·정선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5년 지역 발전 성과를 보고하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이 의원은 혼란한 정국 속에서도 주민만을 생각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폐광지역’을 ‘석탄산업전환지역’으로 변경하고, 최초 광업법 제정일인 6월 29일을 ‘광부의 날’로 지정...
박영민 지휘자는 스페인의 마요르카 심포니, 리투아니아 국립교향악단, 포르투갈 포르토 콜리세움 오페라, 일본 가나자와 오케스트라 등 해외 저명 오케스트라를 지휘한 바 있으며,
이번 브레머하펜 시립교향악단 지휘는 높은 수준의 독일 음악계에 진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할 것이다.
박영민 지휘자는 2011년 원주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에 취임하여 시벨리우스 교향곡 전 곡 시리즈와 말러 교향곡 시리즈를 이어 가고 있으며, 예술의 전당 초청 교향악 축제에 출연하여 원주시향과 함께 정상급 수준의 음악을 선사한 바 있다.
이번 연주에서 박영민 지휘자는 글라주노프의 교향곡 4번과 차이코프스키 세레나데 등을 지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