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정착·출산·양육 아우르는 생애주기 맞춤형 인구정책 추진
속초시가 올해 전입 지원 확대와 출산·양육 지원 강화를 중심으로 생애주기 맞춤형 인구정책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정주 여건 개선과 정책 체감도 제고를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속초’의 브랜드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전입 지원 기준 완화·전입 지원금 신설시는 우선, 정착 지원 강화를 위해 전입 지원 기준을 기존 ...
충남지방경찰청은, 봄철 수학여행 시즌을 맞아 관내 초·중·고교는 물론 수학여행 및 현장학습을 위해 지역을 방문하는 수학여행 차량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2. 5. 18. 11:47경 강원 양구군 해안면 민통선 내 편도 1차로 내리막 도로에서 수학여행 수송버스가 약 20m 아래로 추락, 40명 부상(중상 5, 경상 30)하는 등 본격적인 수학여행시즌을 맞아 대형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수학여행 수송버스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우선 교육청 및 각 학교에 수학여행시 에스코트를 요청토록 서한문을 발송하고 학교측과 협조 체제를 구축, 출발 前 반드시 학교에 진출하여 운전자 상대 음주여부 확인 및 안전교육 실시하고 탑승한 학생들의 안전띠 착용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도내 주요 견학지·숙박지 주변에 교통경찰을 배치하여 수학여행 수송버스의 안전운행 여부를 수시로 점검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지난해 천안 모 초등학교 학생들을 태우고 현장체험 학습을 떠나려던 버스운전기사에 대하여 음주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혈중알콜농도 0.103%가 나와 적발한 사례가 있는 만큼, 수학여행단 수송버스 운전자에 대한 음주여부 확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인바, 수학여행 수송버스 운전자들의 자발적인 협조와 안전운행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