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양성평등기금 2개 사업 지원 확정…민간단체 주도 ‘체감형 성평등’ 사업 본격 추진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지난 3일 2026년도 제1차 양성평등위원회를 열고, 올해 양성평등기금 지원 단체를 선정해 2개 사업에 총 750만 원을 교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구는 “행정이 직접 ‘해준다’기보다 동네에서 주민을 가장 가까이 만나는 민간단체가 주도하는 사업을 통해 성평등 문화를 일상으로 끌어내리겠다”는 취지...
양주시(시장 현삼식)는 금년 평일(토?공휴일 포함) 결식아동을 위해 시행하는 도시락 지원사업에 대한 전체적인 메뉴, 선호도, 영양, 위생상태 등을 묻는 만족도 조사 결과 87.6%가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도 83%보다 4.6% 더 상승한 것으로 도시락의 경우 만족도가 100%에 이르며, 주부식의 경우 26.7%가 매우 만족한다고 했고, 48.5%가 만족, 21.8%는 보통이라고 응답했다.
다만 불만족 의사를 표시한 가구 3%는 메뉴가 중복되며 소스나 미역 등은 횟수를 줄여달라는 의견을 제시 이를 사업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현재 평일 및 토?공휴일에 실시하는 급식사업은 양주시가 양주지역자활센터와의 협약을 통해 도시락 또는 주부식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설문조사는 평일급식을 지원받고 있는 125가구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시 관계자는 “평일(토?공휴일 포함) 급식사업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통해 수혜자들의 욕구를 파악 결식아동 급식사업에 적극 반영하고, 급식지원 아동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행복도시 양주를 건설하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