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규 의원, 동해·태백·삼척·정선 지역 핵심 사업 예산 확보 및 정책 성과 보고
국회의원 이철규가 동해·태백·삼척·정선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5년 지역 발전 성과를 보고하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이 의원은 혼란한 정국 속에서도 주민만을 생각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폐광지역’을 ‘석탄산업전환지역’으로 변경하고, 최초 광업법 제정일인 6월 29일을 ‘광부의 날’로 지정...
동구, 2025년 사회적경제 역량강화 교육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2월 8일 오후 1시 30분 화정가족문화센터에서 동구지역 사회적경제 기업 관계자 1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사회적경제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경제 기업이 지속가능한 경제 주체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지난 12월 1일에도 사회적경제기업 관계자 20여명을 ...
양주시(시장 현삼식)는 7월 1일부터 전입세대를 대상으로 전입을 환영하는 시장님 축하인사와 도로명주소 안내, 내주소를 One-Stop 일괄변경할 수 있는 정보를 휴대폰 문자 및 이메일을 통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내주소 One-Stop 일괄변경 및 도로명주소 안내 시스템은 ‘정부 3.0’ 정책을 실천하는 시책으로 경기도 최초로 시행하며, 전입신고일 18:30에 휴대폰 문자 및 이메일을 통해 자동발송하게 된다.
양주시로 전입하는 시민에게 전입주소지의 새주소를 알려주고, 주소변경으로 각종 은행, 통신사, 보험사 등의 주소를 단 한번의 신청으로 일괄변경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개인이 일일이 변경하는 불편을 덜게 됐다.
새주소는 지난 2011년 7월 29일 고시되어 법정주소로 효력이 발생되었고, 도로에는 도로명을 부여하고 건물에는 도로를 따라 규칙적으로 건물번호를 부여하였으며 344종의 각종 민원서류와 주민등록주소 등의 표기가 도로명 주소로 바뀌었다.
시 관계자는 “현재는 지번주소와 도로명주소를 병행하여 사용하고 있으나, 내년 1월 1일부터는 도로명주소만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시민들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내주소 One-Stop 일괄변경 및 도로명주소 안내 시스템을 추진하게 됐다. 앞으로 전입세대의 편의를 위한 시스템 정착 및 도로명주소 홍보에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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