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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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사2동(동장 김종수)은 지난 9일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양영열), 통장협의회(회장 윤희자), 새마을남?여협의회(회장 이장순) 등 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주요 도로변 및 인도에 자란 무성한 풀을 제거하기 위해 두 팔을 걷어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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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반복되는 장마와 무더위 속에서도 동네 주민으로서 깨끗한 마을환경 만들기에 앞장서고자 진행되었으며, 감골로, 초당로, 해안로 등 보행이 잦고 관리가 힘든 큰 도로변을 중심으로 유관단체원들이 합심을 이뤄 정비활동을 펼쳤다.

행사에 참여한 단체원들은 “시작할 때는 더위에 지쳐 힘겹게만 느껴졌지만 간헐적으로 내린 비로 풀도 잘 뽑히고 깨끗해진 거리를 보니 보람을 느낀다”면서 “점차적으로 지역주민들도 깨끗한 사2동을 만들기에 동참했으면 좋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한편 사2동은 매주 주민들의 참여를 통해 마을 곳곳을 청소하며 시에서 추진하는 「쓰레기와의 전쟁」과의 일환으로 시나브로 깨끗해지는 동네를 만들기 위해 『시나브로 클린 데이』를 운영하고 있으며,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 추진으로 지역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