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번기 대비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점검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인시는 지난 2000년 10월부터 동결되어 온 쓰레기 종량제 봉투 가격을 오는 9월 1일과 2014년 1월 1일 두 차례에 걸쳐 인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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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번 쓰레기 종량제 봉투 인상 조치는 환경부가 자치단체별로 주민부담률 100% 목표로 종량제봉투가격 현실화 조치를 추진하라는 지침을 시달한 상태이며, 종량제봉투 가격을 평균 15.6% 인상하는 폐기물관리조례개정안이 지난 7월 18일 용인시의회에서 수정·가결됨에 따라 단계적으로 시행하게 된 것이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봉투별로 3ℓ 80원, 5ℓ 130원, 10ℓ 260원, 20ℓ 520원, 50ℓ 1,560원, 100ℓ 3,120원으로 인상한다.
용인시 관계자는 “지난 2000년 10월 이후 종량제 봉투가격을 올리지 않아 연간 280억 원의 처리비를 시 재정으로 부담하는 등 쓰레기 배출자 부담 원칙이 지켜지지 않아 인상이 불가피하다”며 “단계적으로 인상해 주민 부담을 최소하면서 배출자부담원칙을 지켜 단번에 큰 폭의 인상으로 빚어질 혼란을 줄여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용인시는 2013년 하반기부터 전면 시행되는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제를 위해 음식물 종량제 수수료를 신설, 시의회가 지난 7월 18일 가결한 음식물 폐기물의 발생억제, 수집·운반 및 재활용에 관한 조례 개정안에 따라 1ℓ 당 62원, 1㎏ 당 50원으로 음식물 종량제 수수료 기준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