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의료법 위반 가능성 부각되며 연예계 전반으로 확산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이 함익병 피부과 전문의의 “무면허 시술은 어떤 경우든 100% 불법” 발언 이후 사적 논란을 넘어 의료법 판단 문제로 급격히 확산됐다.
함 원장은 CBS 라디오에서 “국내 면허가 없으면 외국 의사라도 모든 시술이 불법”이라며 강하게 지적했다.
대한의사협회도 “의료기관 외 장소에서의 무면허 처치는 명백...
속초시, 올해 3분기 787만 명 방문…내비게이션 1·2위도 석권
올해 7월부터 9월까지 속초시를 찾은 전체 방문객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8% 증가한 7,877,944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도내 내비게이션 검색 순위에서도 상위 1, 2위를 독차지하며 도내 최고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확인했다.속초시는 한국관광데이터랩에서 제공하는 이동통신 위치정보·신용카드·소비·내비게이션 검색·AI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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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단원경찰서(서장 신상석)에서는,
- 1(목) 오전 안산단원경찰서 민원실에서 신상석 서장과 안산시 모범운전자회원 회장과 회원들이 참석하여 ‘착한운전 마일리지제’시행을 위한 서약식을 개최했다.
- 이 날 제1호 서약자로 선정된 한정호(72세)씨는 안산시 모범운전자회 최고령 회원으로 모범운전자 24년, 무사고 운전 25년의 경력을 가진자로, 앞으로 1년간 착한운전으로 무위반·무사고 할 것을 서약하였다.
- 이 서약을 실천할 경우 운전면허 특혜점수 10점을 적립하여 주고, 적립된 점수는 기간에 상관없이 누적 관리되어 서약자가 교통사고 등으로 운전면허 정지처분을 받게 될 경우 1점당 1일씩 처분일수에서 감경되는 혜택을 받게된다.
- 협약식에 참석한 안산모범운전자회 회원들은 이 제도가 시행되면 운전자 스스로 무사고.무위반하는 착한 운전을 하려고 노력하게 될 것이라며 모범운전자회에서도 ‘착한운전 마일리지제’에 관한 많은 홍보를 하여 국민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협조할 것을 약속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