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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전통시장 활성화 5개년 종합계획 수립
  • 이정수01
  • 등록 2013-08-02 14: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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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2017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전통시장 만든다

용인시(시장 김학규)가 ‘살아 숨 쉬는 전통시장, 다시 찾고 싶은 전통시장’을 목표로 2013년부터 2017년까지 단계적으로 전통시장을 지원하는 ‘전통시장 활성화 5개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_?xml_: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시에 따르면 지난 2009년부터 2012년까지 총191억원의 국.도비와 시예산 등 사업비를 투입해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경영혁신, 특화육성 사업 등을 추진했으나 전통시장 현상 유지에 그친 것으로 평가하고, 단계적 비전 계획에 따른 맞춤형 지원으로 유통산업 변화에 스스로 적응하는 전통시장으로 변모시키기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해 시행하는 것이다.  

용인시는 올해 상반기부터 공직자 전통시장 가는 날 운영, 토요알뜰장터 운영, 제3기 상인대학 운영 등 상인 마인드 혁신과 시장 매출 증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새롭게 시행, 전통시장 활성화 종합계획의 첫 단계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학규 용인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상권의 상징이며 향토문화의 근원지로 새로운 시대에 맞게 변신해야 한다”며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전통시장으로 다시 찾고 싶은 명소가 되도록 장기적인 비전 설정 및 종합적인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용인시의 전통시장 활성화 5개년 종합계획은 동종 업종 간 협동조합 구성을 통한 공동구매사업 추진, 위생 점검을 통한 청결 유지, 도로 무단 점용 등 불법 행위 차단, 주변 5일장 개선, 경전철 이용 전통시장 활성화 등으로 추진된다.  

이를 위해 세부계획으로 토요 알뜰장터의 안정적 정착 및 확대 운영, 특화 거리 조성 추진, 스토리 텔링을 접목한 점포 광고, 빈 점포를 활용한 전통시장 활성화, 핵 점포 유치 등이 시행된다.

 우선 2013년 하반기에는 지난 4월 말부터 새롭게 운영한 토요 알뜰장터 홍보 강화, 20개 시범업소를 선정해 전통시장 내 설치된 대형TV를 활용한 점포 광고 등을 실시한다. 또한 도로 점용자 불법 행위 단속, 위생 점검 강화, 전통시장 LED 간판 설치, 5일장과 토요알뜰장터 상인 배치를 위한 금학천변 정비, 경전철 이용 전통시장 활성화 등을 추진한다.  

2014년부터는 전통시장 활성화 자문 전문가로 시장 매니저를 운영해 상인조직의 역량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경전철을 이용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쇼핑물품을 경전철 역에 배송하는 배송 도우미 운영, 전통시장 이용 경전철 탑승자 요금 감면, 차량 내부에 전통시장 홍보물 부착과 안내 방송 등을 시행한다. 또 전통시장 방송실 설치, 무료배송센터 운영 활성화, 문화가 어우러진 전통시장 조성, 맛집.별미식당 선정 등을 시행한다.  

2015년에는 전통시장 내 핵점포 유치, 특화거리 조성, 빈 점포를 활용한 전통시장 활성화를 추진하고, 경전철 김량장역과 운동장.송담대 역에 전통시장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 홍보를 실시해 경전철 이용객을 전통시장으로 이끌 계획이다.  

2016년과 2017년에는 문화.예술공간을 설치해 정기 공연을 통한 관광객 유치 등 쇼핑객들의 휴식과 유희 공간을 제공해 전통시장 매출증대와 이미지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

용인중앙시장은 처인구 김량장동에 위치, 대지면적 3만8천여㎡, 매장면적 7만4천여㎡에 점포수 760여개, 종사자 1900여명의 중대형 규모의 시장이다. 처인구 4개동 중앙에 위치해 지역상권과 연계한 높은 성장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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