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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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집중호우로 인한 시민 피해가 최근 3년 동안 현저히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성남시 ‘2013. 호우피해 발생현황’에 따르면 지반침하, 주택침수 등 호우로 인한 시민 피해는 2010년 132건, 2011년 130건, 2012년 124건 등으로 점차 줄었다.
2013년 7월과 8월 51일간 지속되던 장마 기간에도 피해 상황은 8건에 불과했고 호우피해 예방을 위한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고 있다.
이는 성남시가 ‘호우 예방 매뉴얼’을 강화해 위험요소를 미리 제거한 결과이다.
장마가 오기 전인 지난 5월~7월 시는 신촌동 배수펌프장, 단대동 급경사지, 복정동 토사 유실지 등 재난취약지역을 수시로 순찰해 급경사지 32개소, 도로침수 6개소, 인명피해 우려 지역 1개소의 시설물을 사전에 점검했다.
이와 함께 지난 2010년부터 2013년 8월 현재까지 붕괴나 재난발생 등 위험 있는 특정관리대상시설물과 건축물 11,186개소(특정관리시설물 503개소, 건축물 10,683개소)를 6,503명 인원을 동원해 44차례 안전 점검했다.
안전 점검에는 토목·건축·전기·가스·기계·소방 등 각 분야 대학교수와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 20명도 동원됐다.
또, 기상특보에 따라 단계별 비상근무를 하고, 민·관·군·경이 재난대응 훈련 및 협조체제를 구축해 피해예방·복구에 집중했다.
특히 지난해 2억 8천만 원 예산을 투입해 확충한 홍수대비 재난 예·경보시설(자동음성 17개소, CCTV 11개소, AWS 3개소)은 신속한 초기 대응을 도와 인명 및 재산피해 줄이기에 큰 몫을 했다.
성남시는 매년 반복적으로 발생하던 호우 피해를 선제적으로 줄여나가는 정책을 펴 앞으로도 시민 안전 지킴이 역할을 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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