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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예술이 되고, 일상이 나눔이 되는 작은 변화
  • 장선익
  • 등록 2013-10-17 06: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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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26(토)~10.27(일) 1박2일 동안의 작지만 커다란 문화나눔, KT&G상상마당 논산에서 진행

“영화도 보고 싶고, 강연도 듣고 싶고, 공연도 보고 싶고, 전시도 보고 싶고, 아트마켓도 가고 싶다면?”

오는 10월26일(토), 27일(일) 양일간에 걸친 1박2일 동안 KT&G상상마당 논산에 오면 이 모든 것을 특별하게 즐길 수 있다.
 
교외형 복합문화공간 KT&G 상상마당 논산이 지역의 문화향유에 대한 다양성을 더하기 위한 대안축제로 ‘문화난장 2013’을 오는 26, 27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일상이 예술이 되고, 일상이 나눔이 되는 작은 변화’이라는 주제로 공연, 체험, 마켓, 전시 등 4가지 콘셉트 아래 양일간 다채로운 문화·예술 행사들로 풍성하게 채워진다.
 
또한 생활 속 기부문화, 행동하는 시민으로 지역에 사회적 장벽을 허물고자 사랑의 열매와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기부문화캠페인 I♥NONSAN'도 함께 진행한다.
 
축제 첫째 날인 26일은 시청각 장애우를 위한 ‘배리어프리 영화 상영회’가, 시즌1에 이어 만화를 주제로 펼쳐지는 토크콘서트 ‘아트멘토링 대담한 토크콘서트’ 및 논산 지역예술인들의 시민을 위한 갈라쇼 ‘상상콘서트’가 문화난장 콘셉트로 펼쳐진다.

축제 둘째 날인 27일은 청소년들의 재능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청소년 동아리 경연형 콘서트인 ‘드림하이 콘서트’가 펼쳐진다. 드림하이콘서트는 19일 논산시청소년수련관에서 예선이 진행될 예정이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받고 있다.

이 공연에는 지조, BK Block(투게월브라더스), 이스트기네스 등 프로뮤지션들의 공연도 함께 볼 수 있다. 단체관람을 희망하는 곳은 전화문의를 통해 미리 예약할수 있고 공연은 모두 무료로 진행되며 현장에서 입장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축제기간 동안 '오로지 상상마당 Make Something'을 컨셉으로 갤러리에서는 일상에 디자인을 더하는 디자인상품과 무엇이든 직접 디자인을 해볼 수 있는 커스텀코너가 마련된다. 자유제안 전시코너에서는 대전보건대 주얼리학과의 졸업전시가 선보이며 주얼리 제작체험도 함께 할 수 있다.
 
현장에서 바로 참여가 가능한 이벤트도 다채롭게 열린다. 전망대에 새롭게 설치된 포토존에서 는 SNS사진공모전에 열리고, 대전보건대 피부미용과 학생들의 자원봉사로 헤어와 메이크업을 보정 받아 스튜디오에서 가족사진촬영도 가능하다. 다양한 경품이 걸린 가족참여 현장이벤트들도 준비되어 있다.
 
논산시농업기술센터와 함께 논산시의 사회적기업, 영농조합을 통해 생산되는 지역특산물이 전시와 현장판매로 선보이는 ‘로컬푸드마켓, 팜포유展’은 열린다.
 
서울· 논산· 대전· 전주· 전북 지역 작가들과 청년기업들이 참가하는 ‘아트프리마켓’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다양한 생산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창조적인 상생의 길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26일 네트워크 파티가 진행되며, 27일에는 비즈니스데이를 통해 지역경쟁력 강화와 발전적인 방법을 모색해보는 장을 마련한다.
 
예술을 구심점으로 일상 속에서 예술을 만나고 문화를 나누는 총체적 예술 향유의 장으로 마련된 이번 축제 ‘문화난장 2013’은 문화나눔을 실현하는 대안 축제로 지역주민, 청소년, 예술가 등 문화·예술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편, 2011년 6월 개관한 KT&G 상상마당 논산은 청소년의 창의체험교육 및 문화예술체험에 특화된 공간으로 지역의 문화예술 다양성에 기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이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문화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3,798㎡의 부지연건평 2,886㎡ 규모에 아트홀, 갤러리, 사진스튜디오, 암실, 미디어실, 아트리에, 숙박시설, 식당, 카페, 미니풀장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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