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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의회 이정문의장 출판기념회 '인산인해'대성황 1500여명참석
  • 오경택
  • 등록 2014-02-12 1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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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의회 이정문 의장 출판기념회(시민 참여정치 약속)

유력한 광양시장후보 이정문 광양시의회 의장이 지난 8일 중마동 커뮤니티센터

다목적홀에서 자서전 ‘광양토박이 이정문이 꿈꿔 온 시민참여정치’ 출판기념회를 열고

지방선거 출마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서 지역 정가를 뜨겁게 달궜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우윤근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낙연, 주승용 전남도지사

출마예정자 등 민주당 간판 정치인들이 대거 참석했다.

또 박정채 여수시의장, 김대희 순천시의장 등 인근시도 기관단체장 및 광양시민과

언론인 등 모두 1500여명의 참석자가 모여 대성황을 이뤘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1부 지역예술인들이 펼치는 식전공연에 이어 2부 저자인사말,

3부 민병대 여수 mbc아나운서 사회의 북콘서트 순으로 진행됐다.

이정문 의장의 자서전 ‘광양토박이 이정문이 꿈꿔 온 시민참여정치’는 표지에

적힌 ‘시청의 문턱은 낮추고 시정의 가치는 높이자’라는 문구처럼 광양출신

정치인으로서 진정한 시민참여자치시대를 향한 신념과 철학을 담고 있다.

자서전은 총 4장으로 구성됐으며 제1장 ‘의회로 가는 길’ 제2장 ‘행동하는

광양인’ 제3장 ‘광양 땅을 두루 다녀보자’ 제4장 ‘광양의 새로운 가족, 포스코’로 집필됐다.

이의장은 자서전을 통해 가난했던 어린 시절과 상인의 길을 걸었던 청년기,

아내 이순자씨와의 만남과 결혼 그리고 정치에 입문하기까지의 과정을 담았다.

또 이순신대교 건립에 앞장선 점과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 법률개정 등 광양 토박이로서

누구보다 치열하게 현장을 누비고 광양발전을 위해 온몸으로 부딪혔던 정치인으로서의

삶을 온전히 담아 이 의장의 남다른 광양에 대한 애정을 엿볼 수 있다.

이정문 의장은 이날 저자인사말을 통해 “지역발전을 위해 광양만의 성공적 개발과

기업유치, 그리고 안정적인 복지가 모든 시민들의 바람”이라며 “시민참여정치를 통해

그들만의 광양이 아닌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시민의 광양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의장 또 “20년간 의정활동을 하면서 누구보다 현장을 더 뛰어다녔고 작은 목소리

하나에도, 마을의 작은 현안에도 소홀함 없이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이제 행정이

시민속에서 이뤄지는 새로운 지방자치시대를 열어가자”고 각오를 내비췄다.

우윤근 의원은 축사에서 “이정문 의장은 늘 추진력있게 의정활동을 펼쳐왔고 또

시민들과의 소통을 누구보다 잘해왔다”면서 “자서전에서 밝혔듯이 시청의 문턱은 낮추고

시정의 가치는 높일 수 있는 최적인 인물임은 물론 우리 광양정치와 행정의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이성웅 광양시장은 “어려움을 이겨낸 세대의 대표인물 이정문 의장이야말로 광양의

미래성장동력을 제시하고 차기 광양의 행정을 이끌고 갈 적임자”라며 “앞으로도

이정문의장의 식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낙연 의원은 “이정문의장과 함께 일해온지 벌써 수년이 지났다”고 소회한뒤 “놀라울

정도로 소신과 원칙이 투철하고 그러면서도 속이 깊고 따뜻해 어려운 지난날을 겪어온

사람만이 가지고 있는 책임과 문제를 풀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이의원은 이어 “이정문 의장이야말로 우리시대 지도자의 가장 이상적인 인물”이라며

“광양시민들이 반드시 믿어야 할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주승용 의원은 “찾아가는 의정보고회를 하는 이정문 의장을 5일 시장 현장에서 만났다”면서 “늘 현장을 찾으면서 지역의 문제를 누구보다 잘 알고 또 해결해온 사람이 이정문 의장으로 향후 광양의 행정도 누구보다 잘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주의원은 또 “이정문 의장만이 광양시를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이니 광양시민들이 이정문을 키워줘야 광양의 발전이 이뤄진다”고 호소했다.

광양시장 선거 출마의지를 밝힌 이정문 의장은 광양시의회 3선 의원으로 제4대에 이어

현 제6대 광양시의회 의장을 역임 중이다.
 
의정활동 중 율촌산단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 법률개정을 이끌어 대한민국

지방의회사에 한 획을 그었으며, 또 이순신대교 건립에 앞장서 기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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