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농업기술원은 이달 말까지 아파트단지 주민을 대상으로 베란다 텃밭 실습체험 신청을 받는다.
희망자는 신청서를 작성해 팩스(☎063-290-6157)로 접수하면 되고, 인원은 단지별 20∼50명이다.
희망자가 300명이 넘을 때는 신청 순서로 단지를 결정한다.
전북도 농업기술원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신선한 채소를 직접 키워서 먹을 수 있는 기쁨은 물론 식물을 재배하면서 집안의 힘든 일을 잊게 해주는 원예치료 효과까지 기대하고 있다.
“안전은 구호가 아니라 실천입니다”... 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세대 아우르는 안전 유공자 표창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사)안전모니터봉사단 울산시연합회(이하 울산연합회)는 지역사회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생활 속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학성초등학교 최효재 학생과 안전모니터봉사단 최세영, 박정임 단원이 ‘울산광역시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표창 수여식은 단순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