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ITS GAME 2014’ 국내 참가기업 7221만 달러 수출계약 달성
  • 임근정
  • 등록 2014-06-30 01:35:00

기사수정
  • 역대 최다, 최대 비즈매칭 호평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원장 홍상표)이 주관한 국내 유일의 게임 관련 B2B 행사 ‘ITS(International Trade Show for) GAME 2014’에서 국내 참가기업들이 역대 최대인 7221만 달러( 736억원)의 수출계약을 달성했다.
 
 지난 6월 19과 20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진행된 ‘ITS GAME 2014’ 수출상담회에는 온라인·모바일·보드게임 등 각 게임 장르를 주도하는 국내외 305개 기업이 참가해 총 1687건의 상담을 통해 지난해 7000만 달러보다 약 3%(221만 달러) 늘어난 7221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먼저 국내 모바일 게임 업체 이스트팔오사(IST.854)는 모바일기반 리얼타임 카드 배틀 게임 '카드 AR 배틀'로 중국 퍼블리싱 기업인 넷미고(Netmego)와 50만 달러 상당의 계약을 현장에서 체결했고, 국내 PC게임 전문 업체인 에이케이인터랙티브(AK Interactive)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과 MMORPG를 결합한 '천하제일 거상'을 약 30만 달러에 인도네시아의 게임기업 아스타아난타아비나시(Asta Ananta Avinasi)에 수출했다.
 
 또한 국내 모바일 게임의 명가 바이코어(BiCORE Mobile games & Entertainment)는 액션 파티 RPG 게임인 '마이몬스터파티'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대만의 재규어 엔터테인먼트 테크놀로지(Jaguar Entertainment Technology)와 체결했고, 디에이이엔터테인먼트(DAE Entertainment), 젤리오아시스(JellyOasis), 투위게임즈(2WeGames)의 게임 4종도 중국의 게임 퍼블리셔 원노스엔터테인먼트(One North Entertainment)와 계약돼 올해 안에 중국에서 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에이블링(ABLING)은 자사의 신개념 횡스크롤 퍼즐 롤플레잉게임(RPG) 'Command and Souls'를 Corous360에, 캐주얼 게임 '아이스 펭귄'등 4종 게임을 대만 퍼블리셔 엠오이엔터테인먼트(MOE Entertainment)에 수출했다.
 
 이밖에 국내 게임개발사 이키나게임즈(IKINA GAMES)도 미소녀 카드 디펜스 RPG '소환소녀'와 다이나믹한 액션 판타지 RPG 'Hero We Go'로 Corous 360과 수출 계약을 체결했고, 동남아시아, 인도를 포함한 신흥시장에 대한 전략적 선점을 위한 파트너십 체결도 이어졌는데 국내 중소게임 개발사들의 해외 진출 전략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이트리웍스(iTreeworks?대표 천주홍)는 동남아시아 지역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인 코러스360(Corous360)과 장기적 파트너십을 맺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글로벌게임허브센터 입주사인 '로드컴플릿(LoadComplete)‘도 인도의 대형 퍼블리셔로 전 세계에 4개의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는 ‘릴라이언스게임즈(Reliance Games)’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는 등 ‘ITS GAME 2014’ 기간 중 ‘수출상담회’와 연계 진행한 ‘2014 국내외 투자유치 설명회’에서도 알찬 성과가 쏟아졌다.

 아울러 기간중 총 15개 게임 관련 참가사들이 투자유치 관련 피칭을 진행한 가운데 벤처기업 발굴 및 투자기관인 우리인베스트먼트는 모바일 콘텐츠 기업 이트라이브(마이 라바)가 유치를 희망하는 3억원에 대한 투자 의향을 밝히고 현장에서 의향서 전달식을 진행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홍상표 원장은 “올해는 글로벌 게임사들의 치열한 각축전이 벌이고 있는 동남아, 인도 등의 신흥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이 큰 수확”이라며 “향후 중국의 ‘차이나조이’, 독일 ‘게임스컴’에서도 국산 게임들이 선전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EWS21=임근정 기자)
▲ IST GAME 2014 외국 바이어와 국내 게임 개발업체간 비즈매칭 상담이 이틀간 진행되었다.     ©임근정

▲ IST GAME 2014 기간중 국내 게임개발업체가 외국 바이어와 콘텐츠 설명을 하고 있다.     © 임근정

▲ ITS GAME 2014 기간 행사장에서 국내 게임 소개 영상을 보면서 자사가 개발한 게임 콘텐츠를 소개하고 있다.     © 임근정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6.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