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생일 앞두고 충성 노래 모임 준비…일부 조직 강제 참여 논란
북한 일부 지역에서 김정일 생일(2월 16일)을 맞아 충성의 노래 모임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회령시 등 도내 여맹과 인민반, 기업소가 조직별로 모임 연습을 준비하고 있다.직장 단위 노래 모임은 근무 연장으로 간주돼 참여 불만이 거의 없다.여맹 조직은 주부 중심으로 구성돼 연습 참여에 경제적 부담이 크다.일부 여맹 초급단체는 참가 인...
강원특별자치도, 도·18개 시군 감사인력 140여 명 한자리에… ‘2026 감사협력 워크숍’ 개최
□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위원장 정일섭)는 2월 12일(목)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교육원에서 도 및 18개 시군 자체감사기구 직원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강원특별자치도 감사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 이번 워크숍은 도내 자체감사기구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변화하는 감사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
전주시 평생교육원(원장 박선이) 완산도서관은 8월 28일, 어르신독서도우미의 효율적인 책읽어주기 봉사활동을 돕고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한다.
어르신독서도우미들은 전주시민대학 동화구연반을 수료한 어르신들로서, 2014년도에 시립도서관 4개소, 작은도서관 2개소, 초등학교 2개소, 요양원1개소에서 꾸준한 책읽어주기 봉사활동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교육은 그림책놀이 시연, 동화구연 발성법, 공감대 형성방법을 배우고 활용도서목록을 배부하여 어르신독서도우미들의 책읽어주기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올해 3월에 실시한 책읽어주기 봉사활동의 실태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보완점, 개선방안 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눈다.
한일수 완산도서관장은 “핵가족 세대의 어린이들에게 할머니, 할아버지가 책을 읽어줌으로써 세대 간 따뜻한 교감을 나눌 수 있고, 어르신들에게도 삶의 활력소가 된다”며 어르신독서도우미가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역량강화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