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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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5개면을 관통하는 765㎾ 69기 송전철탑 조립이 완료됐다.
한국전력은 밀양시 단장면 사연리 소재 99번 철탑이 23일 조립 완료돼 전체 69기 철탑 조립을 마쳤다고 이날 밝혔다.
이 송전탑은 당초 2010년 12월 준공예정이었으나, 밀양지역 일부 주민들의 반대로 준공이 3년여 동안 지연됐다. 한전은 69기 철탑조립공사를 위해 연인원 14만여명의 한전 직원과 6만5000여명의 시공사 인력을 투입했다. 또 철탑기초에 소요된 콘크리트 양도 3만㎥에다, 철근량은 1700여t에 달한다.
한전은 밀양 구간의 철탑 조립이 완료됨에 따라 오는 11월까지 52기 철탑에 대한 전력선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12월에는 신고리-북경남 송전선로 상업운전을 개시할 계획이다. 앞서 한전은 지난 7월께까지 밀양 송전탑 경과지 30개 마을 중 상동면 고답마을을 제외한 29개 마을과 합의를 완료했으며, 2198세대 중 90%인 1976세대가 개별지원금을 수령했다.
한편 밀양송전탑반대대책위는 밀양시청 앞에서는 한국전력의 밀양 송전탑 완공과 관련, 규탄대회를 열었다.
이날 규탄대회에는 230여명의 주민과 연대시민들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우리는 철탑을 한 기도 허락하지 않았다, 이 철탑은 더러운 돈과 공권력이 세운 것이다”며 “우리는 끝까지 철탑을 뽑을 때까지 단결해서 싸울 것”이라고 결의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