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아들의 당뇨병 치료, 엄마의 기적이 된 실화… 영화 ‘슈가’ 개봉
영화 ‘슈가’가 관객을 찾는다. 최신춘 감독이 연출한 작품으로,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실화를 담았다.
야구선수인 12살 아들 동명은 갑작스럽게 당뇨 진단을 받는다. 하루에 7번 이상 피를 뽑아야 하는 고된 치료를 받던 중, 엄마 미라의 끈질긴 노력으로 대체 치료 방법을 찾게 된다. 그러나 현실의 벽은 쉽사리 무너지지 않는다.
영화...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인천광역시는 강화고려역사재단(대표이사 박종기)과 함께 9월 29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전시실에서 ‘강화·개성 고려 유물·유적 사진전’개막식을 개최했다.
인천아시안게임의 성공 개최를 염원하고 고려사 500년의 역사적 의미를 사진으로 되돌아보는 기회를 갖고자 기획된 이번 사진전은 ‘두 개의 수도, 하나의 마음(Two Cities, One Story)’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특히, 분단된 조국의 현실을 넘어 하나가 되어 민족의 아픈 역사를 함께 넘고 하나의 역사적 기억을 공유했던 개성과 강화라는 두 도시를 배경으로 한 사진을 통해 과거를 돌아보고 현재를 관찰하는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미래를 향한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목적을 뒀다.
이번 사진전은 고려시대의 수도였던 개성과 전란을 피해 약 40년간 수도의 역할을 했던 강화지역의 고려인들이 남긴 유물·유적과 닮은 듯 다른, 다른 듯 닮은 개성과 강화의 풍경 사진 등 150여점의 작품으로 구성했다.
1차로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전시실에서 10월 7일까지 전시되며, 2차로는 10월 11일부터 11월 2일까지 인천시립박물관에서 전시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강화·개성 고려 유물·유적 사진전을 통해 강화·개성을 기반으로 하는 찬란했던 고려의 귀중한 문화유산의 정신과 평화의 가치를 유구한 역사 간직의 의미로 되돌아보고, 이를 위한 체계적인 보존·활용에 대한 시민의 이해와 공감대 형성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