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부산시는 구·군, 교통안전공단, 택시운송사업조합과 함께 10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한 달간 개인택시의 안전관리에 대한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안전사고 예방 및 택시 이용시민들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것으로, 개인택시 13,973대에 대해 집결지 등을 순회하며 지도점검이 실시된다.
점검은 △자동차 안전기준 및 불법구조변경 등 안전운행에 관한사항 △운송사업자 및 운수종사자 준수사항 이행여부 △자동차 불법정비․점검 및 택시미터기 위법 사용 여부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이뤄질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에 적발된 개인택시에 대해서는 규정에 따라 과태료 등 행정처분 조치할 예정이다”라면서, “앞으로도 사업용 자동차의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해 개인택시 안전관리 점검을 실시해 과태료, 개선명령, 원상복구 등 61건의 행정처분을 실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