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은 녹십자수의약품(주)와 공동 개발한 광어용 4종 혼합백신이 지난달 29일에 국내최초로 국가검정에 합격해 현장 보급이 가능하게 됐다고 17일 밝혔다.
제주도에 따르면 국내 수산용백신은 2006년 에드와드병백신 보급을 최초로 현재까지 3종 혼합 백신이 개발돼 보급되고 있었으며, 도내에서는 년간 약 2,500만마리 내외의 광어에 백신 접종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번에 국가검정에 합격한 4종 혼합백신은 해양수산연구원에서 직접 제주지역 양식장에서 백신제조용 세균을 분리해 녹십자수의약품(주)와 공동으로 개발한 제품으로, 2007년부터 수산용 백신 연구에 착수하여 2012년에 특허를 획득한 바 있다.
4종 혼합백신은 현재 주로 보급되고 있는 3종 백신(연쇄구균병 2종+에드와드병)에 비브리오병 백신이 추가된 제품으로 해양수산연구원 조사 결과 연쇄구균병과 에드와드병은 각각 성어와 중간성어에 주로 발병율이 높은 반면 비브리오병은 어린 광어에 주로 발생이 높은 것으로 조사되고 있어, 이번 백신보급으로 양식어가의 질병예방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해양수산연구원은 "이번에 개발 보급하게 된 4종 혼합백신에 이어서 5종 혼합백신 보급을 위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해 나갈 계획"이라며, "광어의 바이러스병 예방백신 보급연구도 순차적으로 추진해 제주지역 광어 질병 예방에 힘써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