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은 구호가 아니라 실천입니다”... 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세대 아우르는 안전 유공자 표창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사)안전모니터봉사단 울산시연합회(이하 울산연합회)는 지역사회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생활 속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학성초등학교 최효재 학생과 안전모니터봉사단 최세영, 박정임 단원이 ‘울산광역시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표창 수여식은 단순한 시...
|
2014년 10월 16일, 한 근위병이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과 남편 필립공이 런던타워에 설치된 "피가 휩쓴 땅과 붉은 바다(Blood Swept Lands and Seas of Red)"란 이름의 작품인 세라믹으로 만든 양귀비꽃들을 보기위해 방문함에 따라 양귀비 꽃 사이에 서있다.
이 작품은 80만송이 이상의 세라믹 양귀비로 구성될 것이며 세계1차대전에 참전했던 군인들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졌다.
AFP PHOTO / BEN STANSALL
출처 : AFP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