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아들의 당뇨병 치료, 엄마의 기적이 된 실화… 영화 ‘슈가’ 개봉
영화 ‘슈가’가 관객을 찾는다. 최신춘 감독이 연출한 작품으로,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실화를 담았다.
야구선수인 12살 아들 동명은 갑작스럽게 당뇨 진단을 받는다. 하루에 7번 이상 피를 뽑아야 하는 고된 치료를 받던 중, 엄마 미라의 끈질긴 노력으로 대체 치료 방법을 찾게 된다. 그러나 현실의 벽은 쉽사리 무너지지 않는다.
영화...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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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전국순회 개최를 처음으로 인천에서 한 이래, 14년만에 인천에서 개최되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대회는 시도 대표선수 5,101명, 임원 및 관계자 1,751명으로 총 6,852명이 참여하며, 29개 경기장 21개 종목에서 꿈과 희망에 도전한다.
이번 인천대회의 특이사항으로, 첫째 학생장애인체전(15개 종목)이 통합되어 함께 개최된다. 이는 국제대회 등으로 경기일정 및 경기장 확보 문제 등을 고려하여 결정됐다. 둘째 최초로 세종특별시가 참가함에 따라 17개시도가 경쟁하게 되었고, 셋째 2014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과 동일한 경기종목(요트 제외)이 선정되어 치러진다.
장애인선수들과 함께 타오를 2014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화는, 2014인천APG를 위해 강화도 마니산에서 채화되었던 성화의 불씨를 그간 소중히 보존하여, 4일 대회 개회식에서 점화한다. 성화주자는 장애를 극복하고 각종 경기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메달리스트와 조력자 등 6명으로 구성하였다.
이번 대회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은 11월 4일 화요일 오후 4시 30분부터 남동체육관에서 식전행사, 공식행사, 식후행사 순으로 110분간 이어진다.
개회식은 ‘새길에서 마주선 우리, 어진내의 길’이라는 주제로 인천의 아름다움을 소개하는 영상, 시도 선수단을 환영하는 인천시립예술단의 공연, 선수와 관람객이 함께하는 화합 레크레이션 등으로 구성하였다.. 시도 선수단 응원을 위한 식후공연으로 인순이 박상철의 축하무대가 펼쳐진다.
폐회식은 11월 8일 토요일 오후 1시 40분, 남동체육관에서 시도 대표단이 참가한 가운데 성적발표, 종합시상식, 성화소화, 폐회선언 등 간결한 구성으로 대회를 마무리 한다.
개회식을 포함한 모든 경기는 무료관람으로, 장애인선수들의 열정이 묻어나는 경기력은 물론, 아시안게임을 치러낸 국제수준의 경기장을 둘러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