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은 구호가 아니라 실천입니다”... 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세대 아우르는 안전 유공자 표창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사)안전모니터봉사단 울산시연합회(이하 울산연합회)는 지역사회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생활 속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학성초등학교 최효재 학생과 안전모니터봉사단 최세영, 박정임 단원이 ‘울산광역시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표창 수여식은 단순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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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성이 2014년 11월 2일, 됭케르크(Dunkirk)에서 있었던 아이스하키경기를 관람하던 중 사망한 소년의 사진을 보고있다.
8살의 위고(Hugo)라는 이름의 이 소년은 아이스하키 프랑스 챔피언십 2부리그의 됭케르크와 랭스(Reims)의 경기를 지켜보던 중 날아온 퍽(Puck)*에 맞아 부상을 당해 사망했다.
AFP PHOTO / PHILIPPE HUGUEN
퍽(Puck)*
- 아이스하키에서 공처럼 치는 고무 원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