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은 구호가 아니라 실천입니다”... 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세대 아우르는 안전 유공자 표창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사)안전모니터봉사단 울산시연합회(이하 울산연합회)는 지역사회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생활 속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학성초등학교 최효재 학생과 안전모니터봉사단 최세영, 박정임 단원이 ‘울산광역시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표창 수여식은 단순한 시...
중국 쓰촨성의 장난꾸러기 아기판다 2마리가 그들에게 영양제를 놓으려는 사육사를 상대로 더블 팀워크의 가치를 배웠다.
판다 생태공원(Chengdu Research Base of Giant Panda Breeding)의 리틀 멍과 빅 멍이란 이름의 2살 판다들은 그들의 사육사가 영양제를 투여하려 할때마다 사육사의 등을 오르내리며 전면적 공세를 벌였다.
결국 사육사는 이 과정중에 거의 잃어버릴뻔한 주사기를 판다들의 입속에 넣었다. 그 후 다시 우리로 돌아와 비슷한 치료를 한 사육사는 2마리가 놀도록 남겨두고 재빨리 자리를 피했다.
Source Format: HD
Audio: NATURAL
Locations: CHENGDU, SICHUAN PROVINCE, CHINA
Source: IPANDA.COM
Revision: 4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