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아들의 당뇨병 치료, 엄마의 기적이 된 실화… 영화 ‘슈가’ 개봉
영화 ‘슈가’가 관객을 찾는다. 최신춘 감독이 연출한 작품으로,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실화를 담았다.
야구선수인 12살 아들 동명은 갑작스럽게 당뇨 진단을 받는다. 하루에 7번 이상 피를 뽑아야 하는 고된 치료를 받던 중, 엄마 미라의 끈질긴 노력으로 대체 치료 방법을 찾게 된다. 그러나 현실의 벽은 쉽사리 무너지지 않는다.
영화...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인천문화재단은 문화누리카드로 결제할 수 있는 가맹점 장터 <문화로- 장터>를 11월 6일(목), 11월 27일(목) 각각 연수주공 1단지(연수세화종합사회복지관)과 삼산주공 1단지(삼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한다.
‘문화누리카드’는 연간 10만원 한도(세대카드) 내에서 경제적, 사회적, 지리적 어려움으로 문화예술을 생활 속에서 누리기 힘든 분들이 공연, 전시, 영화 등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의 관람 및 음반, 도서 구입, 국내여행, 스포츠관람을 할 수 있는 카드이다
‘문화로- 장터’는 문화누리카드의 사용처를 모르거나 가맹점을 찾기 힘들어 사용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마을로 찾아가 도서, 공연, 여행, 도예체험, 목공예 체험 관련 카드 가맹점 장터를 열고 문화누리카드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장터이다.
지난 10월에는 계양구민의 날 행사와 연수구 문화의집 아트플리마켓, 남동구 두레마루 축제와 연계해 문화로- 장터를 진행하였고 300여명의 문화누리카드 소지자들이 장터를 찾아 카드를 이용했다. 카드를 이용하신 한 어르신은 카드소지자들 대부분이 노인층이기 때문에 가맹점을 찾아 이용하는 데에 불편함이 있었는데 집 가까이에서 이런 행사를 하게 돼 편하게 나들이 하듯 장터 부스를 찾았다는 것과 내년에는 장터 횟수가 더 많아졌으면 한다는 말을 전했다. 이어 11월 6일(목)에는 연수동, 27일(목)에는 삼산동의 영구임대아파트 단지 내에서 장터가 열린다.
오는 11월의 ‘문화로- 장터’ 에서는 인천문화재단 2014 무지개다리사업 <이야기더하기> 공연의 일환으로 다문화 노래단 ‘몽땅(Montant)’의 신나는 공연도 이어진다. 다문화 노래단 ‘몽땅(Montant)’은 한국, 중국, 미얀마, 필리핀, 모로코, 미국, 인도네시아, 티베트, 몽골 등 다양한 나라에서 온 단원들이 함께 노래하고 공연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다양한 국적의 단원들이 모인 만큼 공연에서도 필리핀, 중국, 몽골, 티벳 등의 노래를 선보일 예정이다.
‘문화로- 장터’ 부스에는 인천지역 국․공립 공연장의 기획공연과 목공예, 도예 관련 공방, 서점이 참여하며 공예품 구입과 체험까지 모두 문화누리카드로 할인된 금액(최대 70%)에 결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