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아들의 당뇨병 치료, 엄마의 기적이 된 실화… 영화 ‘슈가’ 개봉
영화 ‘슈가’가 관객을 찾는다. 최신춘 감독이 연출한 작품으로,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실화를 담았다.
야구선수인 12살 아들 동명은 갑작스럽게 당뇨 진단을 받는다. 하루에 7번 이상 피를 뽑아야 하는 고된 치료를 받던 중, 엄마 미라의 끈질긴 노력으로 대체 치료 방법을 찾게 된다. 그러나 현실의 벽은 쉽사리 무너지지 않는다.
영화...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
보령소방서(서장 채수철)는 최근 건축 공사장에서 안전수칙 미준수로 인한 화재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13일 보령시 관내 대형공사장 4개소(신보령화력, 한국중부발전 본사, 한국중부발전 공동주택, 보령LNG터미널)에 대해 현장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중점 확인사항은 ▲공사장 화기취급 장소 현장 확인 ▲안전감독자 지정, 안전감독자의 작업 전 안전조치 여부 ▲기타 화재예방을 위한 필요한 조치사항 등이며 건축 관계자와 종사자에 대한 소방안전교육 교육도 병행하여 실시했다.
석진문 방호예방과장은 “공사장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용접작업 반경 5m이내 소화기를 비치하고 10m이내에 가연물을 비치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된다”며“안전의 기본을 충실히 지킨다면 안타까운 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잃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