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아들의 당뇨병 치료, 엄마의 기적이 된 실화… 영화 ‘슈가’ 개봉
영화 ‘슈가’가 관객을 찾는다. 최신춘 감독이 연출한 작품으로,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실화를 담았다.
야구선수인 12살 아들 동명은 갑작스럽게 당뇨 진단을 받는다. 하루에 7번 이상 피를 뽑아야 하는 고된 치료를 받던 중, 엄마 미라의 끈질긴 노력으로 대체 치료 방법을 찾게 된다. 그러나 현실의 벽은 쉽사리 무너지지 않는다.
영화...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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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이후 자칫 흐트러지기 쉬운 청소년들의 탈선방지를 위해 유해환경에 대한 단속이 강화된다.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대학수능을 마친 청소년들이 각종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기위해 이달 말까지 청소년유해환경을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보령경찰서와 보령교육지원청, 보령시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민·관 합동단속반을 편성하고 상가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보호 및 탈선방지를 위한 특별단속을 실시하게 된다.
시는 수능 이후 해방감과 연말연시 들뜬 사회분위기에 편승한 청소년의 탈선을 예방하기 위해 연말까지 청소년 유해환경을 단속하게 되며, 단속과 계도활동을 병행 실시한다.
중점단속대상은 ▲유흥·단란주점의 청소년 출입, 고용 및 주류제공행위 ▲호프, 소주방 등 일반음식점에서의 주류제공행위 ▲청소년 유해약물(담배, 주류등) 판매행위 ▲ 기타 시설기준 등 청소년 불법 행위이다.
시 관계자는 “수험생들이 수능 후 박탈감과 해방감으로 인해 유해 환경에 쉽게 빠질 수 있어 집중 선도․단속을 실시하게 됐다”며 “이번 점검에서 적발되는 업소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 보호법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여 청소년유해물(주류, 담배)의 판매를 금지하고 이를 위반한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 및 과징금 등 행정처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