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아들의 당뇨병 치료, 엄마의 기적이 된 실화… 영화 ‘슈가’ 개봉
영화 ‘슈가’가 관객을 찾는다. 최신춘 감독이 연출한 작품으로,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실화를 담았다.
야구선수인 12살 아들 동명은 갑작스럽게 당뇨 진단을 받는다. 하루에 7번 이상 피를 뽑아야 하는 고된 치료를 받던 중, 엄마 미라의 끈질긴 노력으로 대체 치료 방법을 찾게 된다. 그러나 현실의 벽은 쉽사리 무너지지 않는다.
영화...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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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시장 김동일)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지역복지 증진 및 행복한 보령 만들기를 위해 17일부터 ‘희망 2015 나눔 캠페인운동’에 돌입했다.
내년 1월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작은기부, 사랑의 시작입니다.’ 라는 슬로건으로 지난해와 같이 3억 원을 목표로 추진된다.
시는 본청(주민생활지원과)과 각 읍면동사무소 등 모두 20개소에 모금함을 설치하고 교육지원청 등의 협조를 얻어 학생은 물론 사회단체 임,직원들의 솔선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범시민 이웃사랑 캠페인을 통한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한편 연말연시 모금일을 설정해 대대적인 모금활동을 전개해 목표액을 초과 달성할 방침이다.
특히 내달 2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보령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각급 기관․단체 및 학생, 시민 등이 참여하는 ‘희망 2015 나눔 캠페인 보령시 순회모금 행사’를 개최해 나눔과 올바른 기부문화 분위기를 유도하는 등 지속적인 불우이웃돕기 활동을 전개한다.
시는 지난해에 모금목표액 3억 원을 초과한 5억6553만원의 실적을 보이는 등 뜨거운 성원으로 목표를 초과 달성한 바 있어 올해에도 목표액을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연말연시를 맞아 아름다운 1% 나눔 운동을 통하여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온정이 넘치는 보령을 만드는 데 많은 관심과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캠페인 기간 중 모금방법은 지로용지 및 모금회 계좌 등을 통해 납부가 가능하며자세한 사항에 대하여는 시 주민생활지원과(041-930-3898)나 읍면동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