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양성평등기금 2개 사업 지원 확정…민간단체 주도 ‘체감형 성평등’ 사업 본격 추진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지난 3일 2026년도 제1차 양성평등위원회를 열고, 올해 양성평등기금 지원 단체를 선정해 2개 사업에 총 750만 원을 교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구는 “행정이 직접 ‘해준다’기보다 동네에서 주민을 가장 가까이 만나는 민간단체가 주도하는 사업을 통해 성평등 문화를 일상으로 끌어내리겠다”는 취지...
울산광역시는 그동안 보행자를 불편하게하고 불량한 가로경관의 원인으로 지적돼 왔던 가로수 뿌리돋움에 대하여 외과수술 등 ‘2014년 가로수 생육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수목 수면기인 내년 1월말까지 이뤄진다.
대상은 중구 구교로, 남구 강남로·삼호로, 동구 봉수로, 북구 동대로 등 5개 노선, 가로수(느티나무 등) 319본이다.
지난해에는 중구 태화로, 남구 두왕로·화합로, 동구 봉수로 등 4개 노선, 가로수(느티나무 등) 372본을 정비한 바 있다.
가로수 뿌리돋움은 가로수의 생육 공간 협소로 뿌리가 지상으로 돌출되는 현상으로 벚나무와 느티나무 등이 식재된 구간에 특히 많이 나타나고 있다.
울산시는 보도블럭을 걷어낸 후 돌출된 뿌리부분을 제거하고 상처부위 부패방지를 위한 연고도포 등 약제처리 후 토양개량제를 보충하고 보도블럭을 재설치 한다.
또한 울산시는 가로수 생육환경개선사업과 함께 가로수 가지치기 작업도 동시 실시한다.
가로수 가지치기 작업은 가로수의 생장에 따른 각종 공공시설물 가림 현상 해소와 생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작업이다.
대상은 중구 태화로, 남구 장생포로 등 2개 노선, 느티나무 632본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가로수의 생육환경 개선사업과 가로수 가지치기작업이 완료되면 그동안 시민 불편 해소와 함께 불량경관 개선은 물론 가로수 생육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울산시는 원활한 공사 추진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