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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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는 양산시 동면 가산·금산리 일대에 경남개발공사에서 추진 계획인 ‘양산 가산산업단지조성사업’이 지난 17일에 국토부의 2014년 산업단지 지정계획에 반영돼 확정됐다고 밝혔다.
따라서 2007년부터 추진해 온 가산산업단지 조성사업이 본격 출발하게 됐다.
가산산단 예정지는 지난 2007년 한국토지공사가 산단조성을 추진했으나 2009년 LH공사 출범으로 인해 산단 조성을 중단됐다. 그러나 지역 발전을 위한 대안 마련 요구가 지속되면서 2013년 2월 양산시와 경남개발공사가 산업단지 시행협약 체결 후 산단 조성이 본격적으로 재추진됐으나 국토부의 산단 지정을 받지 못해 지지부진했다.
시는 그간 산단 조성예정지인 동면 가산·금산리 일대의 개발제한구역(75만여㎡) 해제를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주민공람, 시의회 의견청취 및 관계기관 협의 등의 행정절차를 진행했다. 그러나 국토부가 개발제한구역 해제 신청 전 산단 지정계획 반영을 우선적으로 요구해 시가 산단 개발의 필요성 등을 지속적으로 건의, 이번에 반영 확정을 결정지었다.
한편, 양산시는 이번 지정계획 반영으로 국토부 요구사항이 충족됨에 따라 국토부와 협의를 통해 개발제한구역 해제 신청관련 서류를 내달 중 제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