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은 구호가 아니라 실천입니다”... 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세대 아우르는 안전 유공자 표창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사)안전모니터봉사단 울산시연합회(이하 울산연합회)는 지역사회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생활 속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학성초등학교 최효재 학생과 안전모니터봉사단 최세영, 박정임 단원이 ‘울산광역시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표창 수여식은 단순한 시...
수천명의 온두라스인들이 월요일(현지시간), 가장 큰 인간 크리스마스 트리로 새로운 기네스 기록을 세웠다.
"기네스북을 대신하여 오늘 온두라스의 테구시갈파에서 2945명의 사람들이 인간 크리스마스 트리 세계기록을 새로 세웠음을 기쁜 마음으로 발표한다."라고 기네스북의 대변인 Carlos Martínez이 전했다.
후안 올란도 에르난데스 온두라스 대통령이 대통령 관저 밖에서 인증서를 받았다.
이전의 세계기록은 태국에서 852명의 아이들이 세운 2013년의 기록이다.
"정말 멋진일이다."라고 에르난데스 대통령이 밝혔다.
이것은 빈곤과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살인율에 시달리는 중앙아메리카국가에서 들려 온 좋은 소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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