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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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지역 초등학교 탁구부가 창단 2년만에 전국대회에서 3위를 차지했다.
지난 11월 중순 충북 단양에서 열린 제18회 전국 어린이 탁구대회에서 진도초등학교 탁구부 김경원, 박보성, 김도현(2학년), 황현빈(3학년) 학생들이 단체전에서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2012년에 창단한 진도초등학교(교장 김종환) 탁구부는 그동안 탁구의 불모지로 경기장은 물론 연습을 할 장소조차 마땅찮은 ‘섬 동네’의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틈나는 대로 연습에 매진, 무서운 실력을 발휘해 다른 지역 탁구팀들을 놀라게 하곤 했다.
진도초등학교 탁구부는 훈련장이 없어 빗물이 떨어지는 체육관 지하 창고에서 탁구대 2개를 놓고 훈련만 하던 연습벌레이다.
마음 놓고 운동할 수 있는 공간도 없었지만 김한중 감독과 송경수 코치의 전문적인 지도로 꾸준히 실력을 쌓아 창단 첫해 전라남도 대표에 1명이 선발되기도 했다.
작년과 올해에는 전라남도 대표로 각각 2명이 선발되는 등 선수들이 대한민국 국가대표를 꿈꾸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진도초등학교 관계자는 “열심히 훈련하는 학생들을 위해 학부모들과 학교, 진도군, 진도군 체육회와 탁구협회, 교육지원청 등에서 도움의 손길을 주고 있지만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펼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지원이 필수적이다”며 “특히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미래 꿈나무들이 마음 놓고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탁구 전용 훈련 공간이 꼭 필요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