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은 구호가 아니라 실천입니다”... 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세대 아우르는 안전 유공자 표창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사)안전모니터봉사단 울산시연합회(이하 울산연합회)는 지역사회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생활 속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학성초등학교 최효재 학생과 안전모니터봉사단 최세영, 박정임 단원이 ‘울산광역시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표창 수여식은 단순한 시...
캐나다 당국이 화요일(현지시간),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가금류 농장 2곳에서 조류독감 양성반응으로 격리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예비 테스트에서 프레이져밸리 지역의 2곳의 농장에서 H5 조류인플루엔자가 발견되었다고 캐나다식품검역청(CFIA)가 성명을 통해 발표했다.
테스트는 지난 월요일, 조류인플루엔자에 감염된 - 칠면조 사육농가와 닭 사육농가에서 실시되었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두 농장에서는 지난 주말동안 갑작스럽게 많은 수의 새들이 예상치 못하게 죽었다고 한다.
당국은 감염된 조류들은 안락사시켜 국제보건안전수칙에 의거해 폐기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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