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은 구호가 아니라 실천입니다”... 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세대 아우르는 안전 유공자 표창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사)안전모니터봉사단 울산시연합회(이하 울산연합회)는 지역사회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생활 속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학성초등학교 최효재 학생과 안전모니터봉사단 최세영, 박정임 단원이 ‘울산광역시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표창 수여식은 단순한 시...
56세의 벨기에인 교수가 수요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중심부의 라파 관광지구에서 빗나간 총알에 맞아 사망했다.
Dominique Boxus라는 이름의 이 교수는 술집에서 벌어진 말다툼에 휘말려 그 중 한 남자가 쏜 총의 빗나간 총알에 맞았다.
경찰대변인은 AFP에 Niteroi 대학교의 문학교수인 Boxus가 총에 맞은 현장에 있던 목격자들을 인터뷰했다고 전했다.
그는 심장을 맞았고 병원에 가는 도중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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