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현수회, 동구지역 취약계층의 설명절 나눔을 위한 후원금 100만원 전달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 현수회(회장 오정철)는 지난 2월 2일 월요일 오후 18시 다가오는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온정 가득한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자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남혜진)을 찾아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오정철 회장은 “설명절을 앞두고 온정의 나눔이 필요한 우리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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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야심차게 준비해 온 동해안 원자력클러스터 조성사업이 5년 만에 결실을 맺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 국비가 11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원자력분야에서는 2010년 2월 원자력클러스터 자체계획 수립 이후 처음으로 국제원자력인력양성원 10억원과 원자력기술표준원에 대한 신규사업으로 설계비 2억원 등 12억원을 확보했다.
국제원자력인력양성원은 국내원전증설과 수출 증가 전망에 대비하고, 원전안전 강화를 위한 특화된 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으로 2018년까지 총 사업비 353억원을 투입해 전국적인 원전 인력양성의 요람을 조성하게 된다.
원자력기술표준원은 2018년까지 총 48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기술국산화, 성능시험, 분석 등의 기능을 수행하는 기관 설립(안)을 정부에서 지원하게 된다.
최근 경상북도에서는 15년을 끌었던 울진 '신한울원전' 건설 관련 8개 대안사업(2800억원)이 지난 11월 21일 타결되고, 이달 11일에는 원자력환경공단(방폐장) 1단계 건설사업이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최종 사용승인이 통과되는 등 원자력 관련 국책사업들이 잇따라 결실을 거두고 있다.
이러한 국책사업의 성공적인 결실과 함께 국제원자력인력양성원, 원자력기술표준원 설립 국비확보 등의 여세를 몰아 경상북도에서는 현재 원전소재 지자체간 초미의 관심이 되고 있는 원자력해체기술종합연구센터(원해연) 유치로 동해안원자력클러스터의 완성을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경북도는 도민 대상 유치당위성 홍보, 관련 전문가·기관 등을 통한 유치논리 체계화와 함께 관계 중앙부처 등에 도민의 유치염원을 적극 전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