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아들의 당뇨병 치료, 엄마의 기적이 된 실화… 영화 ‘슈가’ 개봉
영화 ‘슈가’가 관객을 찾는다. 최신춘 감독이 연출한 작품으로,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실화를 담았다.
야구선수인 12살 아들 동명은 갑작스럽게 당뇨 진단을 받는다. 하루에 7번 이상 피를 뽑아야 하는 고된 치료를 받던 중, 엄마 미라의 끈질긴 노력으로 대체 치료 방법을 찾게 된다. 그러나 현실의 벽은 쉽사리 무너지지 않는다.
영화...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2월 16일 2014년도 농촌자원분야 사업의 성과와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2014 농촌자원사업 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회는 생활개선회 회원들을 비롯해 금년도 시범사업 대상자와 교육 수료생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구에 소재한 꽃뫼농원 농촌교육농장에서 팜파티 형식으로 진행됐다.
팜파티(Farm Party)는 최근 농업·농촌의 6차 산업분야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는 마케팅의 한 분야다. 소비자들을 농업현장에 초대해 농가에서 생산되는 농산물로 만든 농가음식들을 맛보고 다양한 공연이나 문화, 체험 등을 즐기면서 농산물이나 가공품을 홍보하고 직거래 고객 확보를 할 수 있는 방식이다.
이날 참석한 생활개선회 회원 및 농업인들은 각자 참여한 분야별로 한 해 사업의 성과와 문제점들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발표 후에는 꽃뫼농장에서 생산되는 딸기를 활용한 떡케익 만들기 강의를 듣고, 재능기부로 참여한 인근의 주민의 기타연주를 감상하는 등 농가파티공간으로 변신한 비닐하우스 안에서 담소와 화합의 시간을 함께 했다.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평가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2015년도에는 보다 발전되고 농가에 실질적인 소득향상으로 이어지는 지도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