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아들의 당뇨병 치료, 엄마의 기적이 된 실화… 영화 ‘슈가’ 개봉
영화 ‘슈가’가 관객을 찾는다. 최신춘 감독이 연출한 작품으로,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실화를 담았다.
야구선수인 12살 아들 동명은 갑작스럽게 당뇨 진단을 받는다. 하루에 7번 이상 피를 뽑아야 하는 고된 치료를 받던 중, 엄마 미라의 끈질긴 노력으로 대체 치료 방법을 찾게 된다. 그러나 현실의 벽은 쉽사리 무너지지 않는다.
영화...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인천광역시는 중소기업 인력의 미스매치해소 및 구직자의 안정적인 일자리 지원을 위해 '2015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을 고용노동부 지원으로 2월부터 직업훈련교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금년에는 '한국폴리텍Ⅱ대학 남인천캠퍼스'가 공동교육훈련기관으로 추가 선정돼 대한상공회의소 인천인력개발원, 한국폴리텍Ⅱ대학 인천캠퍼스, 인하대학교 등 총 4개 기관으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훈련분야도 제조업을 포함해 물류, 항만 및 인터넷마케팅 등 다양화하고, 교육참여 대상도 경력단절여성 등 취업 취약계층에게 훈련기회를 넓혀 나갈 예정이다.
시는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 1월 26일 '인천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와 지역 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업무약정을 체결하고, 4개 공동교육훈련기관을 중심으로 170과정 4,912명(구직자 1,575명, 재직자 3,337명)을 양성·향상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사업비 156억원은 고용노동부로부터 전액 국비로 지원받아 시행되며, 이는 전국 16개 인적자원개발위원회 중 가장 큰 규모다.
현재 공동훈련기관별 홈페이지를 통해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훈련생에게는 매월 소정의 교육수당이 지급되며, 수료 후 3개월간 집중 취업지원관리로 전원 취업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산업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구직자의 취업역량을 강화해 민선6기 목표인 고용률 70%를 달성할 수 있도록 일자리지원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