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전라남도는 비위생적인 알 가공품 생산 근절을 위해 27일부터 3월 6일까지 도내 알 가공 영업장을 대상으로 특별 위생점검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최근 특정 업체에서 폐기용 계란을 가공․유통한 사례로 인해 초래된 소비자들의 불신을 해소하고, 알 가공품의 위생적인 생산과 유통을 통해 도민의 안전한 먹거리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전남에는 7개의 알 가공업체에서 전란액과 구운란 등 알 가공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이번 점검은 이들 알 가공품 생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일제 점검에서는 깨진 계란 등 식용 불가 계란의 사용 여부와 제조 일자, 유통 기한 관련 허위․초과표시 여부 및 비위생적인 작업장 관리 등 영업자 준수사항 전반에 대해 이뤄진다.
점검 결과 축산물 위생규정을 위반한 업소는 관련법령에 따라 행정조치를 취하고, 위해 축산물에 해당하는 경우 압류 및 즉시 회수 조치할 계획이다.
권두석 전라남도 축산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도내에서 생산․유통되는 알 가공품의 안전을 확보하고, 비위생적인 알 가공품 생산 등 위법행위를 근절하는 등 소비자 신뢰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축산식품의 부정․불량 유통 근절을 위해서는 행정기관뿐만 아니라 민간 감시활동도 중요하므로 위법 행위를 발견할 경우 즉시 부정․불량축산물 신고센터(국번 없이 1399) 및 시군 축산부서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