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아들의 당뇨병 치료, 엄마의 기적이 된 실화… 영화 ‘슈가’ 개봉
영화 ‘슈가’가 관객을 찾는다. 최신춘 감독이 연출한 작품으로,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실화를 담았다.
야구선수인 12살 아들 동명은 갑작스럽게 당뇨 진단을 받는다. 하루에 7번 이상 피를 뽑아야 하는 고된 치료를 받던 중, 엄마 미라의 끈질긴 노력으로 대체 치료 방법을 찾게 된다. 그러나 현실의 벽은 쉽사리 무너지지 않는다.
영화...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
2014년 8월에 개관하여 1만5천여 명이 이용한 방송통신위원회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가 2015년도 사업 계획을 통해 미디어 교육프로그램 강화, 센터 운영 활성화 및 지역 네트워크 구축 등의 주요 업무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가 올해 펼칠 주요 사업은 ▲시청자 참여지원 강화 ▲ 미디어 활용 격차 해소 및 서비스 활성화 ▲시청자지원 인프라 확대 및 고도화 등이다.
우선 시청자 참여지원 강화를 위해 지역 방송사와의 네트워크 구축으로 시청자 방송 참여 형식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자유학기제 시행에 맞춰 청소년의 올바른 미디어 향유와 특성 계발 추진을 위한 자유학기제 대응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청소년 미디어 스쿨’ 운영 확대, 학교 미디어 교육 강화 등 미디어 콘텐츠 제작 지원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또한 미디어활용 격차 해소 및 서비스 활성화로 정규 프로그램, 스마트 미디어 활용 교육을 통해 계층별․수준별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강화하고 ‘영종도 마을 방송’ 설립을 위한 교육지원, 소외계층 대상의 미디어 교육 및 도서지역 미디어 캠프 운영 등 공동체 미디어활용 지원 활성화와 장애인을 위한 ‘움직이는 배리어프리 영화관’ 등의 찾아가는 미디어 교육 서비스도 추진할 방침이다.
그 밖에도 수강생 및 수료생 네트워크 구축, ‘미디어 제작단’, ‘미디어 스카우트(미디어 봉사단)' 활성화, ‘시청자의 밤(가칭) ’행사 개최 등을 통해 시청자 지원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확대한다.
특히 오는 5월, 부산․광주․강원․대전․인천 등 5개 지역에서 운영 중인 시청자미디어센터를 체계적으로 지원․관리하기 위한 ‘시청자미디어재단’이 출범함에 따라 지역 방송사와 미디어 센터, 유관기관과의 협조 및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시청자교양아카데미’의 대표 브랜드화 등을 통해 시청자미디어센터의 위상확립에 역점을 둘 예정이다.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 이충환 센터장은 “시청자미디어재단 출범은 시청자미디어센터가 시청자들을 위해 다양한 미디어교육 프로그램과 더 많은 방송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용자들이 좀 더 쉽고 편하게 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는 4일 2015년 제1차 발전협의회를 열고 올해 인천시청자 미디어센터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에 대한 공유 및 센터 운영 활성화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 협의회는 채홍기 前 한국민영방송협회 사무처장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