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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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3월 19일 오후 3시 30분 온천천시민공원에서 ‘14년 1월 1일부터 시행된 동물등록제 자율참여 유도와 반려견 소유주의 책임의식 고취를 위한 시민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갬페인에는 부산시, 구·군 직원은 물론 부산동물학대방지연합 등 동물보호 관련단체와 대학교동물사랑동아리에서 참여해 동물등록제 및 동물보호법 전단지를 배부하고 배변봉투, 물티슈등 홍보물을 제공한다.
동물등록제는 ‘14년 1월 1일부터 전국적으로 생후 3개월령 이상인 개에 실시해 반려견이 유기․유실되는 것을 예방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미참여 시민들이 있어 이번 캠페인을 통해 ▲동물등록 방법 ▲동물 미등록(1차 경고, 2차 20만원, 3차 40만원)시 과태료 규정 ▲반려견 동반 외출시 목줄미착용, 배변미수거(5만원등) 등 반려견 소유주들의 의무를 위반할시 과태료 규정을 홍보할 계획이다.
또 4월 이후에는 부산시 전역에서 동물등록 여부를 단속할 계획임을 예고하는 등 반려견 사육인들이 지켜야할 의무를 알리고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반려견 사육인들과 비사육인들의 갈등을 해소하고 올바른 반려 동물문화가 정착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