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 참여자 문화 행사 개최
동구지역자활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용식)는 12월 12일 오후 3시 HD아트센터에서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100여 명과 함께 ‘2025년 자활근로 참여자 문화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문화 행사는 자활근로 사업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문화생활을 즐기고 재충전하고, 유대감 형성과 자활 의지를 더욱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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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경찰서(서장 서상귀)에서는 ’15. 4. 8(수) 09:00경, 피해자 안정실을 새 단장 후 각 과장 및 피해자 전담경찰관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 행사을 가졌다.
앞으로 안성경찰서에서는 범죄피해자에 대한 심리적 안정 및 프라이버시 보호를 받을 수 되었고 향후 피해자 안정실을 활용해서 피해자에 대한 보다 확실한 안전한 지원체제를 구축하였다.
’15. 4. 8(수) 09:00경, 안성경찰서 현관 옆에 설치된 피해자 안정실이 새 단장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현판식에서 경찰서장(총경 서상귀)은, 날로 범죄 수법이 잔인하고 흉포화 되어가는 사회적 현상에서 우리 경찰에서 강력범죄 피해자를 잘 보듬어 주고 신속하게 보호·지원하는 것이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
각 기능에서는 청문감사실 피해자 전담경찰관과 긴밀하게 업무협조 하여 최상의 피해자 보호가 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각 기능에서 참석한 직원들은 청문감사실에서 피해자 전담 경찰관 활동, 모범운전자회 및 관내병원과 업무협약(MOU) 체결과 피해자 보호 · 지원을 위한 희망의 등대 활동이 지속되고 있으며 오늘 피해자 안정실이 새 단장하여 현판식을 하는 등 체계적인 활동 지원체제 구축되었다며, 피해자들이 심리적 안정과 신속한 일상 복귀에 최선 다하자고 하면서 환영하는 분위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