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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브랜드(K-브랜드) 보호, 클릭 한번으로 보고 배운다.
  • 최운재
  • 등록 2015-05-07 12: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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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브랜드 뉴스레터’, 지재권 침해사례 및 대응방안, 최근 IP 동향 등 다양한 콘텐츠 제공

 

중소기업 A사는 중국 현지 수십여개 상점에 생활용품을 공급해 온 중국 진출기업이다. 중국 수출이 순조롭게 진행되던 어느 날, 현지 거래업체 B사로부터 거래중단 통보를 받게 되었다. 알고보니 B사가 A사의 상표를 중국 현지에서 무단으로 先 등록한 것.

 

이럴 경우, 이의 신청 또는 무효심판 제도 등 법적 절차를 통해 상표를 되찾아올 수 있으나,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요되고 그 과정이 쉽지만은 않다. 무엇보다 ’먼저 상표를 확보‘하여 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지재권 피해 사례를 수집·공유하여 유사 피해를 예방하고, 피해 발생 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특허청은 ‘K-브랜드 뉴스레터’를 5월 7일에 창간한다고 밝혔다. ‘K-브랜드 뉴스레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지재권 보호 관련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되며, 특허청이 주관하고 (사)한국지식재산보호협회가 편집·발행한다.

 

이번 발간되는 ‘K-브랜드 뉴스레터’는 ▲ ‘K-브랜드 상담창구 및 중국 등 5개국에 설치된 해외지식재산센터(IP-DESK)를 통해 접수된 상담을 토대로 지재권 피해 유형과 대응 노하우를 제시하고, ▲ 화장품·의류·전자 등 산업협회, KOTRA·한국지식재산보호협회 등 산업별·기관별 지재권 보호 관련 주요 세미나·교육, ▲ 국내외 달라지는 지재권 제도·법령 등 기업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별도의 홈페이지 방문 없이 뉴스레터의 신청하기 기능을 통해 세미나 또는 지원사업 신청도 가능하다.

 

이번 ‘K-브랜드 뉴스레터’ 발간을 기념하여 권오정 특허청 산업재산보호협력국장은 “K-브랜드 뉴스레터는 온라인으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만큼, 많은 기업이 활용하기를 바란다.”며, “나아가 우리 K-브랜드의 해외 진출 확대와 지재권 보호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K-브랜드 뉴스레터’는 앞으로 매월 1일, 1회 제공될 예정이며, 구독을 희망하는 분은 구독 신청하기를 통해 받아볼 수 있다.  ‘K-브랜드 뉴스레터’ 구독 신청은 한국지식재산보호협회(www.kipra.or.kr) 또는 전화번호 02-2183-5873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K-브랜드 상담창구’는 02-2183-587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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