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2026년 울주군 청소년상’ 후보자 접수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청소년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2026년 울주군 청소년상’ 후보자를 접수한다고 24일 밝혔다.울주군 청소년상은 건전한 가치관을 갖고 성장한 지역 청소년을 발굴해 자긍심을 높이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
[뉴스21 김남식 기자] 발암물질 주범 슬레이트 폐자재가 몇 달째 방치되어서는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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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도심 지역 인도에 밀접해 오래된 슬레이트 폐자재가 버려진 체 방치되고 있다.
환경부 기준 발암물질이 다량 함유되어 사회문제가 되는 슬레이트 폐자재가 부서져서 조각조각 위험하게 노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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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면은 인체에 노출되는 경우 약 20~30년의 잠복기를 거쳐 악성중피종, 석면폐 등 치명적인 질병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어 국제암연구학회(IARC)에서는 1급 발암물질로 분류하고 있다.
이 때문에 정부와 지자체는 석면이 다량 함유된 낡은 슬레이트를 걷어내는 환경사업을 해오고 있으며 폐자재는 석면안전과리법 적용을 받아 재개발, 재건축 등 대규모 공사현장 석면처리 과정 공개, 폐석면 처리 지속 지도·점검, 석면건축물 안전관리인 지정 및 교육, 석면질환자 피해조사, 공사장 석면관리를 위한 주민감시단 및 관련기관 부서별 협업체계 구축을 통한 다중감시로 재개발, 재건축 등의 석면 해체·제거 공사장을 중점 관리하는 등 석면함유 건축물 안전관리 강화와 쾌적한 대기환경을 위해 신속하게 처리해야 한다.
환경부기준 폐기물관리법에는 매우 엄격하게 관리 기관과 개인에게 책임을 적용하고 있으며 위반하게 되면 각 항목에 따라 벌금형에 처하도록 명시되어 있다.
석면이 인체에 영향을 미치는 예는 입자가 사람의 머리카락보다 1,200배 더 작기에 공기와 먼지에 쉽게 노출되어 호흡기를 통해 들어간다.
상주시 도심 지역 인도에 밀접해 버려진 슬레이트 폐자재는 부서져 있는 조각으로 말미암아 더욱 쉽게 공기로 인체에 유입될 수 있으며 충격스럽게 인도의 경계에 방치되고 있다.
또한, 몇 달째 슬레이트 폐자재 석면을 방치하고 있는 현장이 인근 초등학교와의 거리는 몇백 미터에 불과하며 근처에는 마트와 농산물 공판장이 있어 통행이 잦은 장소이기도 하여 즉시 시정 조치가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