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민방위 교육강사 위촉 및 간담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3월 25일 오후 3시 2026년 민방위 교육 강사 위촉식을 가졌다. 동구는 지난 1월 민방위 교육 강사 공개모집을 시작해, 서류심사와 심층 면접을 통해 민방위 제도, 응급처치, 생활안전, 자연재난 등 4개 전문 분야 각 3명씩 총 12명의 민방위 교육 강사를 선발하고 이날 위촉했다. 위촉 기간은 2026년 12월 31...
충청남도청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은자)은 28일 백세건강공원 일원에서 제23회 청양자연관찰탐구대회를 실시한 후 자연보호 활동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학교 대표로 선발 추천된 초등학교 5학년 학생 38명과 중학교 1학년 학생 18명이 참가해 자연 현상과 사물 관찰의 한마당을 펼쳤다.
2인 1팀이 되어 제시된 주제에 따라 역할 분담을 하여 탐구 설계를 하고 공동 탐구활동의 과정과 결과를 보고서로 담아내는 동시에 심사위원의 예리한 질문에 자연 현상의 이치를 들어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대회 후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기 위한 자연보호 활동도 전개하였다.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하는 자연관찰탐구대회는 자연 현상과 사물의 관찰을 통해 자연의 이치를 이해하고, 자연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가지게 하여 자기 주도적인 탐구 능력 신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뜨거운 햇빛이 쏟아졌지만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오감을 통한 관찰과 탐구 능력을 선보이며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고자 탐구 설계에서부터 보고서 작성까지 사뭇 진지한 자세로 임하였다.
박돈서 교육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사람도 다양한 동·식물과 같이 생태계의 한 일원임을 깨닫고 인간과 환경이 조화를 이루어 행복한 동행을 하는 미래의 핵심 인재로 자라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하면서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에게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초등학교와 중학교 각 1팀은 청양을 대표하여 오는 6월 19일에 열리는 충남자연관찰탐구대회에 참가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