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민방위 교육강사 위촉 및 간담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3월 25일 오후 3시 2026년 민방위 교육 강사 위촉식을 가졌다. 동구는 지난 1월 민방위 교육 강사 공개모집을 시작해, 서류심사와 심층 면접을 통해 민방위 제도, 응급처치, 생활안전, 자연재난 등 4개 전문 분야 각 3명씩 총 12명의 민방위 교육 강사를 선발하고 이날 위촉했다. 위촉 기간은 2026년 12월 31...
만18세 이하 청소년 산모의 임신·출산 비용을 지원하는 맘편한카드와 건강보험에 가입한 임산부에게 임신·출산 진료비를 지원하는 고운맘카드가 국민행복카드로 통합됐다.
지난달 1일부터 통합 시행된 국민행복카드는 유아학비 및 보육료 지원금 기능도 신청할 수 있어 여러 개의 바우처를 한 장의 카드로 제공하게 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서로 다른 바우처를 따로 신청하던 절차를 간소화해 발급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소득 및 재산과 관계없이 만18세 이하 모든 청소년 산모는 임신 1회당 120만원의 범위 내 의료비 중 본인부담금을 지원받을 수 있어 사회적 인식이나 의료비 부족으로 산전관리를 적절하게 받지 못하는 청소년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청소년 산모 의료비 지원 신청방법은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포털에 접속해 신청하고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 바우처 사업본부에 지원 신청서와 임신확인서, 주민등록등본 등을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앞으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사업 등 각종 사회서비스 사업의 바우처 카드도 단계적으로 통합될 예정으로, 수요자 중심 지원방식 전환을 통해 국민의 정책체감도 및 만족도가 증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 사항은 보건의료원 건강증진담당(940-4528) 또는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1566-0133)으로 전화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