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은 구호가 아니라 실천입니다”... 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세대 아우르는 안전 유공자 표창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사)안전모니터봉사단 울산시연합회(이하 울산연합회)는 지역사회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생활 속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학성초등학교 최효재 학생과 안전모니터봉사단 최세영, 박정임 단원이 ‘울산광역시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표창 수여식은 단순한 시...
15일 그리스 국경을 넘기 실패한 수천여명의 난민이 이스탄불에서 밤을 보내고 있다.
그리스에서 난민을 적극 수용한다는 소문에 그리스 접경지역으로 시리아 난민들이 대거 몰리고 있다.
그들을 태운 버스는 이스탄불에서 그리스와 불가리아로 이어지는 고속도로 구간에서 저지당했다.
이에 난민들은 이스탄불의 버스터미널 앞에서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였다고 밝혔다.
현재 터키의 이스탄불에 캠프를 만들어 생활하고 있는 난민이 증가하면서 터키는 재정적 지원이 없다면 난민을 지금 이상태로 방치하기는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UN은 터키 내에서 난민을 돕기위한 기금을 진행중에 있으며, 올해 터키에서 요구하는 재정의 30% 지원가능성을 이야기했다.
Source Format:SD
Audio:NATURAL
Locations:ISTANBUL AND EDIRNE, TURKEY
Source:Reuters
Revision:4
Topic:Asylum/Immigration/Refugees,Government/Politics
Source News Feeds:Core News
ID:tag:reuters.com,2015:newsml_WD30NDT8N: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