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영암군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2일간 자매도시인 서울 영등포구 축구동호회를 초청하여 도농 상생협력을 다짐하는 친선경기를 영암군 현대삼호중공업 천연잔디구장에서 가졌다.
영암군은 서울 영등포구와 1995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스포츠를 통한 직원 상호간에 우의를 다지고, 나아가 자치단체 간 상생 협력관계를 도모코자 매년 스포츠교류를 지속해 왔으며 특히, 올해는 자매결연 20주년이 되는 해로 친선경기에 앞서 기념식을 갖는 등 더욱 뜻 깊은 행사로 진행되었다.
친선경기에 이어 전국 생산량의 60%를 차지하고 있는 영암 무화과 재배농장을 방문하여 무화과 따기 체험을 하는 등 짧은 시간이지만 상호간의 정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앞으로도 영등포구와 영암군이 다양하고 활발한 교류를 추진하여 도농상생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타 시․군에 화합과 우호협력의 좋은 모델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