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목포경찰서(서장 안병갑)에서는, 허위공문서를 작성하도록 교사하거나 각종 문서를 위조하여 수천만원의 보조 사업비를 횡령한 혐의 등으로 지자체 공무원 A(46세)씨를 구속하고, 이와 연관된 공무원 5명 및 보조 사업자 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2010. 12.경부터 읍면사무소 직원에게 허위공문서를 작성하도록 교사하고, 보조사업자의 사문서와 공문서를 위조하여 6차례에 걸쳐 보조 사업비 8,000여만 원을 횡령하여 도박자금 등 개인용도로 사용하는 것을 비롯하여 직무유기 및 절도 혐의가 있다.
또한, A씨는 업무와 관련된 보조 사업자들에게 수천만 원을 빌려 도박자금, 생활비 등으로 사용하는 등 공무원행동강령을 위반하기도 했다.
목포경찰은 A씨의 여죄를 추궁하는 한편 상급자의 비호 여부 등에 대해 수사를 확대할 예정이다.